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1장. 메모 독서가 남는 독서다
얼마나 많이 읽느냐보다는 어떻게 읽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더 잘 읽는다는 것은 더 천천히 읽는다는 것이다.
- <느리게 읽기>, 데이비드 미킥스 -
p.18
나는 항상 내가 멍청해서 글을 읽는 속도가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글을 천천히 이해하고 느끼고 넘어가서 그랬던것 같다.
#달아나는 기억을 붙잡는 법
페트라르카는 유익할 것 같은 문장에 표시를 하고, 책의 여백에 메모를 해놓으면 독서의 열매를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p.24
책에 표시를 하고, 메모를 하는 것은 책을 꺠끗하게 읽고 싶은 나에게 와닿지 않는 방식이였지만, 이제 그렇게 해보려고 한다.
#메모 독서, 책과 관련하여 쓰는 모든 것
메모 독서는 메모를 하여 책을 읽는 방법 입니다.
여기서 '메모'는 잊지 않기 위해 간략하게 적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넓은 의미로 책과 관련되어 무언가를 쓰는 행위 전체를 말합니다. 책의 여백에 간단히 메모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독서 노트에 책의 믄장을 옮겨 적고, 책을 읽는 다음에 서평을 쓰는 것까지 책과 관련되어 '쓰는' 활동 모두를 포함합니다.
p.27 ~ 28
단순히 간단하게 글을 읽고 키워드를 메모 하는 수준이 아니라, 메모, 독서 노트, 블로그에 글 쓰기 등 관련된 모든 것이 다 메모 독서에 포함된다는 말이다.
1단계: 책에 메모하기
- 밑줄을 친다
- 색을 달리하여 중요도를 분류한다
- 책의 여백에 질문하고, 답을 찾는다.
2단계: 독서 노트 쓰기
- 중요한 문장,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필사한다.
- 떠오르는 생각과 질문을 적는다.
- 독서 노트를 다시 읽는다.
3단계: 독서 마인드맵 작성하기
- 키워드를 뽑는다.
- 범주화를 통해 계층형 목록을 만든다.
- 색상이나 기호를 강조 표시한다.
4단계: 메모 독서로 글쓰기
- 질문을 찾는다.
- 핵심 문장을 쓴다.
- 글의 설계도를 그린다.
5단계: 메모 독서 습관 만들기
- 규칙적으로 읽는 습관을 들인다.
- 독서 모인에 참여한다.
-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않는다.
p.29
위 5가지 방법을 잘 따라하면 해당 책 내용이 기억에 잘 남을 것 같다. 설령 잊어 버리더라도 다시 요약본만 보면 기억이 떠오를 것 같다.
#효과 없는 독서에서 생산적인 독서로
독서의 효과를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책을 읽으려는 동기가 생기지 않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독서 효과를 체험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1. 기억하지 못한다. 눈으로만 읽는 독서의 문제는 기억이 오래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 생각하지 않는다. 책을 읽기만 하고 생가하지 않는 사람은 책에서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3. 글을 쓰지 않는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해도 글로 쓰지 않으면 자 것이 되지 않습니다. 생각을 구체화하고 명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글로 써야 합니다.
4. 행동하지 않는다. 책에서 효과를 얻으려면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실천이 따르지 않는 깨달음을 아무런 서용이 없습니다.
5. 무언가를 만들기 않는다. 책의 효과를 제대로 느끼려면 책의 내용을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어봐야 합니다.
p.36 ~ 37
생각해보면 오래 되어도 기억에 남는 책들은 미친듯이 고민하고 다른 방법으로도 풀어보고 적용해본 것들만 기억에 남는다.
'효과 없는 독서'를 만드는 다섯가지 원인은 다음과 같이 메모 독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오래 기억한다. 메모 독서를 하며 책에 밑줄을 치고, 독서 노트에 옮겨 적고, 독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이 됩니다.
2. 생각하는 독서를 한다.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과 질문을 독서 노트에 적으면서 '생각하는 독서'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3. 글을 쓰게 한다. 메모 독서는 글쓰기로 이어집니다. 독서 노트에 모은 생각의 재료를 연결해 글을 쓰면서 생각의 빈틈이 채워지고, 하나의 주제가 내 안에 자리 잡는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4. 행동을 이끈다. 목표와 계획을 손으로 적어보면 행동으로 옮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5. 창조적인 일을 한다. 축적된 생각의 재료가 충돌하고 반응하며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고, 이는 무언가를 만드는 창조적인 작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p.37 ~ 38
앞으로 차근차근 따라 해보며 정말 그런지 느껴볼 것이다.
#1장. 요약
책을 읽고 오래 기억에 남기고 어딘가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읽은 책을 메모하고 글로 써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여러 지식이 합쳐져 새로운 지식이 되고 창조적인 일을 해낼 수 있다.
#2장. 독서에 메모를 더하다
단 하나의 밑줄이라도 그을 수 있다면 책값을 충분히 회수하고도 남는 성과를 올릴 수 있다.
- <그들은 책 어디에 밑줄을 긋는가>, 도이 에이지
p.48
책을 깨끗하게 읽겠다고 이악물고 줄을 안그었는데, 줄을 긋는 것이 정답이였던거 같다.
#깨끗하게 보면 꺠끗하게 잊어버린다.
책을 꺠끗하게 보는 독자와 밑줄을 치며 읽는 독자. 첫 번째 부류의 독자는 책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밑줄을 전혀 긋지 않고 책의 여백에 뭔가를 쓰는 일도 없습니다. 다 읽은 책도 새 책 같죠. 두 번째 부류의 독자가 본 책은 지저분합니다. 책 곳곳에 볼펜이나 형광펜으로 밑줄이 쳐져 있고, 여백에 메모가 적혀 있기도 합니다.
p.49
나는 첫 번째 부류의 독자였다. 근데 이제 두 번째 스타일의 독자가 되어 보기로 결심했다.
책을 깨끗하게 보면 꺠끗하게 잊힙니다.
책을 꺠끗하게 보면 기억에서 빠르게 사라집니다. 책만 꺠끗한 상태로 남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난 후 내 머릿속에 꺠끗하게 남게 됩니다.
p.51
맞다. 그냥 생각없이 읽은 책들은 단 한 권도 기억나지 않는다.
책 한 권을 읽기 위해 10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저자가 책을 쓰기 위해 쓴 수천 일의 시간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시간의 투자이익률을 계산하면 1,000배가 넘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책이 가져다주는 시간의 레버리지 효과입니다.
메모 독서는 시간을 레버리지 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p.52
가끔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다보면 이런 고민은 나 말고도 많이 했을 것 같은데 싶은 문제들이 있다. 당연히 그런 문제를 고민한 사람들이 있었고 더 좋은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 놓았다. 그런 것을 찾기 위해 여러 블로그를 찾아 다니지만 항상 책을 제대로 읽었으면 해결되는 문제들이였다. 책은 내 고민과 시간을 엄청나게 아껴준다.
#밑줄 치기로 중요도를 분류한다.
학문은 사실을 분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죠. 분류되지 않은 정보는 가치가 없습니다. 밑줄 치기는 책 속 정보들이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중요도를 분류하는 작업이고, 이 과정을 통해 책은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끝까지 다 읽었는데 밑줄이 하나도 쳐 있지 않은 책은 나에게 가치가 없는 것이죠. 밑줄이 많이 쳐 있는 책은 그 만큼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됩니다.
p.53 ~ 54
책을 요약할 생각만 했지,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칠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
#질문하고, 밑줄 치고, 답을 찾기
책 속의 많은 문장 중에서 어떤 문장에 밑줄을 쳐야 할까요?
- 저자는 왜 이 책을 썼는가.
- 저자가 전하고 싶은 핵심 주장은 무엇인가.
- 핵심 주장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
-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진실한가.
- 저자의 이야기 속에 숨겨진 의도는 무엇인가.
- 저자가 말하는 내용은 어떤 가치가 있는가.
p.56 ~ 57
나에게 와닿는 부분, 나에게 필요한 부분 뿐만 아니라 저자의 의도와 주장, 근거에도 밑줄을 그어야 하는구나.
이때 저자가 전달하려는 내용에 관계된 문장에 밑줄을 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책을 읽는 목적 중에는 현재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저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지 않은 것들 중에서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없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인가.
- 나의 관심사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가.
- 새롭게 얻은 지식이 있는가.
- 내 생각과 다르거나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내용이 있는가.
- 내 삶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는가.
p.57 ~ 58
나는 항상 이 관점으로만 책을 읽었었다. 에세이를 읽어도, 전문 책을 읽어도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 열심히 보고 나머지 부분은 자세히 보지 않았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지 않는다.
#한눈에 파악하는 단계별 밑줄 치기
밑줄 치기는 책 읽기의 기본입니다. 기본이 달라지면 책 읽기가 달라집니다.
밑줄 치기의 기술
- 문장의 중요도에 따라 몇 단계로 구분하여 밑줄 치기
- ex) 1단계: 형광펜, 2단계: 빨간색 볼펜, 3단계: 기호 표시
- 목적에 따라 다른 색상 사용하기
- ex) 노란색: 중요한 문장, 파란색: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
- 밑줄 친 문장 앞에 번호 매기기
- 밑줄을 치고 난 뒤 핵심 키워드를 주변에 메모하기
- 두 번째 읽을 때는 다른 색상으로 밑줄 치기
- 나중에 참조하고 싶은 부분에 플래그를 붙여 책을 펼치지 않아도 눈에 띄게 하기
- 나만의 밑줄 치기 방법 만들기
p.63
그냥 밑줄 치면 되는거 아니였나. 색깔별로 의미를 구분하여 밑줄치고, 키워드를 메모하는 것은 와닿지만, 나머지는 와닿지 않는다. 밑줄 치는 것 조차도 단계가 너무 많아지면 안할 것 같기 때문이다.
#생각의 힘이 커지는 메모 독서
그렇다면 책의 여백에 어떤 것을 메모해야 할까요?
- 생각
- 질문
- 키워드
- 요약
- 도표
- 할 일
p.65 ~ 58
책을 읽다가 드는 생각들, 의문점, 요약 가능한 키워드, 그림으로 표현,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같은 부분들은 메모 해놓으면 다시 봤을 때 금방 내용이 떠오를 것 같다.
#2장. 요약
저자의 의도, 나에게 필요한 내용에 충분히 질문하고 밑줄을 치고 답을 찾자. 메모는 생각, 질문, 키워드, 요약, 도표, 할 일을 적어두자.
#3장. 독서 노트로 독서력을 키운다.
#메모 독서의 꽃, 독서 노트
독서 노트에는 책을 읽으며 경험한 것들을 쓰면 됩니다. 책에서 만난 인상 깊은 문장,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과 감상 등을 기록합니다.
p.77 ~78
책을 읽으며 밑줄친 부분들은 모두 필사한 뒤 내 생각을 밑에 적고 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거겠지?
#독서 노트에 쓰면 좋은 일곱 가지
독서 노트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1. 독서 노트를 쓴 날짜. 책 제목. 저자 독서 노트를 쓴 날짜와 책 제목, 저자를 적습니다. 번역서인 경우에는 원제목도 같이 적는 것이 좋습니다.
2. 중요 문장(필사) 중요한 문장은 필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문장이 중요한 문장일까요? 저자가 말하는 핵심 내용을 담은 문장, 나와 관계 있는 문장, 책을 읽으며 가져야 하는 질문에 답을 주는 문장이 독서 노트에 옮겨 적어야 할 중요한 문장입니다. 표현이 멋지거나 인용할만한 문장도 독서 노트에 옮겨 적어야 합니다.
독서 노트애 쓸 문장 선별 방법
- 핵심 문장을 찾는다.
- 저자가 말하고 싶은 핵심 내용을 담은 문장과 근거
- 나와 관계 있는 문장을 적는다.
- 나의 고민, 문제와 관련된 내용, 나를 발견하게 하는 문장
- 표현이 멋진 문장을 적는다.
- 처음 보는 참신한 표현, 표현이 아름다운 문장
- 외우고 싶거나 인용하고 싶은 문장을 적는다.
-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진 문장을 적는다.
문장을 옮겨 적을 떄는 그 문장이 있는 페이지 번호도 꼭 적어야 합니다.
3. 필사한 문장에 대한 내 생각 독서 노트에 책 속 문장을 필사한 후에는 그 문장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을 적습니다. 그 문장을 내가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했는지 내 생각을 적어보세요. 문장의 내용을 내 삶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고 노트에 적어보세요.
4. 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 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도 독서 노트에 적으세요. 질문이 떠올랐을 때 그냥 머릿속으로만 간직하지 않고 독서 노트에 옮겨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어두지 않으면 금세 기억에서 사라집니다.
5.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책 내용 중에 기억해둘 만한 중요한 내용이 있다면 독서 노트에 요약정리를 해두어야 합니다. 요약정리를 잘해두면 나중에 책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때 독서 노트에 정리된 내용을 보고 금방 기억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6. 책을 읽고 깨달은 것. 얻은것 책이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적어보세요.
7. 실천 항목 책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하면 좋을 항목을 생각해보고, 실천 계획을 적습니다.
p.83 ~ 87
- 필사한 문장에 내한 내 생각이 없다면? 그렇다면 밑줄을 잘못 그은거겠지?
- 질문이 떠오르는게 없다면? 그냥 받아들여지는 내용이라면 안적어도 되나?
- 각 장에 대한 질문을 해야하는가? 책 전체에 대한 질문을 해야하는가?
#독서 노트에 필사를 해야 하는 이유
- 원래 문장과 내 생각이 구분된다.
- 글쓰기 재료를 모을 수 있다.
- 글쓰기 실력이 는다.
p.90 ~ 92
책에서 말하는 것과 내가 느낀 것을 한 눈에 파악이 가능하고, 자연스럽게 재료가 모아지고, 비록 따라 쓰는 것이지만 계속 글을 쓰다보면 글쓰기 실력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긴 하다.
정독: 정성 들여 자세히 읽는 것 질서: 읽으면서 생각을 메모하는 것 초서: 책 구절을 옮겨 적는 것
p.91
#수십 권의 독서보다 한 권의 독서 노트가 삶을 바꾼다.
반복 학습은 공부한 것을 기억에 오래 남기기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헤르만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forgetting curve) 연구에 따르면 학습 후 10분 후부터 망각이 시작되며, 1시간 뒤에는 50퍼센트, 하루 뒤에는 70퍼센트, 한 달 뒤에는 80퍼센트를 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망각이 일어나는 시점에 맞춰 주기적으로 복습을 해주면 기억을 다시 살릴 수 있고, 장기 기억으로 저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p.95
이러니 공부한지 2년 지난 내 프로그래밍 지식들은 어렴풋이 기억 나는거구나. 그래도 기억이라도 나는걸 보면 정말 열심히 공부했었나보다.
#독서 노트 다시 읽기로 또 다른 나를 만난다
독서 노트를 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이 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독서 노트 다시 읽기입니다. 독서 노트를 썼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독서 노트를 펼쳐 과거에 쓴 내용을 다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p.101
요약 정리해서 블로그를 쓰고 나면 그 뒤로 문제가 생길 때 정도 아니면 다시 본적은 없는 거 같다. 이제부터라도 정리를 하면 꾸준히 다시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얼마 걸리지도 않으니까.
#3장. 요약
독서 노트에 쓰면 좋은 일곱가지
- 독서 노트를 쓴 날짜. 책 제목. 저자
- 중요 문장(필사)
- 필사한 문장에 대한 내 생각
- 책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
- 책의 핵심 내용 요약 정리
- 책을 읽고 깨달은 것. 얻은것
- 실천 항목
독서 노트를 쓰고 나서 다시 읽지 않으면 까먹으니까 주기적으로 독서 노트를 다시 보자.
#4장. 독서 마인드맵으로 생각을 확장하다.
#평생 써먹는 인생의 무기
마인드맵(mind map)은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외부 매체의 정보를 정리할 때 쓸 수 있는 기록법입니다.
p.117
마인드 맵의 정의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아 메모해보았다.
#마인드맵으로 쉽게 끝내는 책 요약
책 내용을 요약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키워드 뽑기 각 장별로 저자가 전달하려는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키워드(핵심어)를 뽑아냅니다. 책을 읽을 때 핵심 문장에 밑줄을 치고 기호로 표시를 해두거나, 독서 노트에 핵심 문장을 적어두면 키워드를 뽑을 때 도움이 됩니다.
범주화-계층형 목록 만들기 범주화란 일정한 기준으로 정보를 묶는 작업입니다. 독서 마인드 맵을 만드는 것은 범주화를 통해 책의 정보를 계층형 목록으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강조 처리 마인드맵에 담은 정보량이 많아 가지가 복작하게 뻗어 있을 때는 그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인지 빠르게 파아갛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가지의 색상이나 기호 등을 사용하여 강조 처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자의 핵심 주장이나 나와 가장 관련이 높은 내용을 담은 가지에 강조 처리를 해보세요.
p.127~131
마인드 맵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는 키워드를 뽑아내기가 어려워서인거 같다. 계속해서 연습하다 보면 이 키워드들이더 잘 보여지겠지.
잘 만든 독서 마인드맵의 조건 독서 마인드맵을 가지고 책의 내용을 제대로 복원할 수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p.131
이말은 즉, 키워드만 보고도 모든 내용을 내가 기억해 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걸 이해했을 때 마인드 맵을 만드는 의미가 있다는 것과 같다.
#새로운 독서의 장이 열린다.
독서 마인드맵을 만들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더 잘 기억할 수 있다.
- 한 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글쓰기, 강의, 발제에 활용할 수 있다.
p.133
아무래도 전체 내용을 축약하고 축약해 단어 단위로 만든 것이다보니 생각이 잘 나지 않을때 독서 노트 전체를 보는 것 보다 마인드 맵을 간단하게 보면 다시 기억나지 않을까 싶다.
#독서 노트에는 없는 독서 마인드맵의 장점
독서 노트 = 나무 한 그루 관찰하기 독서 마인드맵 = 숲 전체 바라보기
p.137
독서 노트는 한장 한장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이고, 독서 마인드 맵은 전체적으로 한 번에 바라보는 것이다.
#4장. 요약
마인드맵으로 요약하기
- 키워드 뽑기
- 범주화-계층형 목록 만들기
- 강조 처리
마인드맵을 만들면 한 눈에 전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
#5장. 메모 독서의 완성, 글쓰기
#굳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글을 써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 전문가란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 우리는 글을 써야 합니다.
둘째,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셋째, 책을 제대로 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책에서 얻은 생각을 내 삶에 통합하기 위해서는 글을 써야 합니다.
'책 읽기 -> 독서 노트 쓰기 -> 글쓰기'의 3단계를 통해 하나의 주제가 내 안에 완전히 자리 잡게 됩니다. 글쓰기는 메모 독서의 완성입니다.
넷째, 자신의 경험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경험한 것을 글로 쓰면 누군가는 그 글을 읽고 도움을 받게 됩니다. 설령 자기 자신을 위해 글을 썼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돋게 됩니다.
p.143 ~ 145
블로그를 쓰며 느꼈다. 글을 쓰면 더 정리가 잘되고,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 이런 부분을 점점 메꿔가면 전문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또한, 회사에서 동료들이 질문을 할 때 예전에 내가 쓴 글을 주며 보라고 하는 등 편하게 사용한 적도 있었다.
#쓰는 사람의 마음에는 물음표가 있다.
생각을 수집하고 연결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다는 과정이 글쓰기 입니다.
p.149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끊임없이 질문해야 자연스러운 글쓰기가 가능하다.
#잘게 쪼개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글쓰기라는 과제를 잘게 쪼개 하나씩 해결하면 글쓰기가 쉬워집니다.
STEP 1. 질문을 만들자
STEP 2. 핵심 문장을 써보자
STEP 3. 글의 설계도를 짜보자 글의 개요를 짜보는 것이죠
글의 개요를 짤 떄는 일단 생각나는 대로 써보고, 앞뒤로 내용의 순서를 바꿔가며 여러 가지 글의 흐름을 시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글의 설계도 만드는 방법
- 진짜 하고 싶은 말 파악하기(핵심 문장 써보기)
- 문제를 잘게 쪼개기(단락으로 나누기)
- 하나씩 해결하기(단락 하나씩 내용 전개하기)
- 일단 쓰고 분류하기
- 여러 가지 순서로 조합해보기
p.155 ~ 158
글을 쓰든 뭐를 할 땐 작업을 잘게 쪼개야 한다. 그래야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맛도 있고 일이 쉬워진다.
#메모 독서를 활용한 글쓰기 5단계
글쓰기 1단계: 질문 만들기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질문으로 만들어 머릿속에 넣고 다녀야 합니다.
글쓰기 2단계: 자료 조사. 글의 소재 메모하기 책을 읽다 내가 품고 있던 질문에 연결되는 내용을 발견하면 독서 노트에 메모하고, 독서 마인드맵으로 요약정리합니다.
글쓰기 3단계: 글의 설계도 작성하기(개요 짜기) 글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바를 핵심 문장으로 쓰고, 글의 개요를 작성합니다.
글쓰기 4단계: 설계도에 따라 초안 작성하기 작성한 개요를 찾고하며 한 단락씩 글을 씁니다.
글쓰기 5단계: 퇴고. 이미지 첨부하기 초안을 다시 읽어보며 퇴고를 하고, 글의 논리적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살펴봅니다.
p.159 ~ 162
나는 3, 4단게를 하지 않고 블로그를 썼던거 같다. 첫 질문을 던지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질문들을 계속 던져가며 써내려 갔었다.
#지금 내가 쓰는 글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
글은 독자를 위해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고, 독자의 삶에 변화를 주는 것이 글쓰기의 목적입니다. 그런데 내가 쓰는 글의 첫 번째 독자이면서, 가장 성실한 독자는 바로 '나'입니다. 초고를 쓰고, 퇴고하는 과정 중에 글쓴이는 자신의 글을 반복해서 읽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내가 쓴 글을 통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독자는 바로 '나'입니다. 이것이 바로 글쓰기를 통해 글쓴이 본인의 삶이 바뀌는 이유입니다.
p.171
내가 블로그를 썼을 때도 그랬다. 내가 가장 많이 읽고 부자연스러운 부분을 고치고 하다보니 습득이 엄청 잘됐었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때도 막히는 부분이 없었다. 또한 기억이 나지 않을때도 다시 찾아보며 기억을 되살릴 수 있었다.
#5장. 요약
글을 쓰는 과정에서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렇게 던진 질문들을 해결하며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며 글쓰기로 인해 가장 큰 이득을 보는 것은 나 자신이다.
글쓰기가 어려울 때 잘게 쪼개기
- 질문 만들기
- 핵심 문장을 써보자
- 글의 설계도를 짜보자
- 진짜 하고 싶은 말 파악하기(핵심 문장 써보기)
- 문제를 잘게 쪼개기(단락으로 나누기)
- 하나씩 해결하기(단락 하나씩 내용 전개하기)
- 일단 쓰고 분류하기
- 여러 가지 순서로 조합해보기
메모 독서를 활용한 글쓰기
- 질문 만들기
- 자료 조사. 글의 소재 메모하기
- 글의 설계도 작성하기(개요 짜기)
- 서례도에 따라 초안 작성하기
- 퇴고 이미지 첨부하기
#6장.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되는 메모 독서 습관
#매일 읽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전략
메모 독서가 습관이 될 때까지 적어도 3개월 이상 꾸준히 독서 노트를 써야 합니다.
p.177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할거라 책 읽는건 그 뒤로 할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하면 책을 안읽을 핑계가 너무나도 많아진다.
독서 습관을 만드는 방법부터 알아봅시다.
1. 독서 습관 목표 세우기 어떤 일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책 읽는 시간을 목표로 정하기(Ex. 매일 30분, 1시간씩 일주일에 3일 이상)
2. 책 읽는 시간 고정하기 여유 시간이 생길 때 독서를 하겠다고 생각하면 책을 읽지 못하고 넘어가는 날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정해진 시간에는 무조건 독서를 하겠다고 다짐하고, 시간을 고정하세요
3.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약속 시간보다 먼저 도착해서 시간이 남을 때, 출퇴근을 위해 이동 중일 때 책을 읽는 것이죠. 가방에 책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독서 목록 만들기
독서 목록 작성 효과
- 독서량을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읽은 책 권수가 늘어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 어느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재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책을 고를 수 있다.
- 독서 습관이 자리 잡힌다.
5. 자랑하기
p.177 ~ 181
꽃을 100송이를 한 번에 사오는 것보다 매일 한 송이씩 사오는게 더 감동인 것처럼. 책도 천천히 꾸준히 읽을수 있게 노력해봐야겠다. 하지만 자랑하기는 하지 않을 것 같다.
#독서 노트를 꾸준히 쓰는 비결
새로운 습관을 만들려고 할 떄 무리하게 목표를 잡으면 실패로 끝나기 쉽습니다. 독서 노트를 꾸준히 쓰고 싶다면 반대로 하면 됩니다. 책을 완벽하게 정리하겠다는 욕심, 매일 쓰겠다는 욕심을 버리세요. 독서 노트를 너무 열심히 쓰려고 하지 마세요. 책의 일부분만 정리해도 됩니다. 아니 한 문장만 옮겨 적어도 충분합니다.
독서 노트를 매일 쓸 필요도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써도 충분합니다.
p.196 ~ 197
항상 그랬다. 냄비근성이 있어서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그런 성격이였다. 그래서 이렇게 꾸준히 해야하는 것들을 잘 하기가 어려웠다. 이제라도 조금 안하는 날이 있어도 되니까 꾸준히 계속해서 독서 노트를 적어나가봐야겠다.
#6장. 요약
습관을 만들기 위해 3개월 이상 꾸준히 독서 노트를 쓰자.
습관 만드는 방법
- 독서 습관 목표 세우기
- 책 읽는 시간 고정하기
- 자투리 시간 활용하기
- 독서 목록 만들기
- 자랑하기
너무 열심히 할 필요없다. 하고 싶을 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7장. 메모 독서는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삶을 바꾼다
#나를 소개하는 세 가지 키워드
자기소개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세가지 키워드로 자신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나의 관심사, 현재 하고 있는 일, 나의 가치관 등 어떤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p.207
사람을 새로 만나거나, 면접을 보러 갈 때 하는 자기소개가 부담스러웠는데, 키워드로 평소에 생각을 해 놓으면 좋을것 같다. 써먹어야지
#책에서 스승을 만나다
경계 바깥의 것을 수용할 때 '나'라는 정체성의 경계가 확장됩니다. 인간 정체성의 발달은 크게 3단계로 전개됩니다.
1단계: '몸' 단계(나) - 자기중심적 단계 다른 것과 분리되어 있는 육체적인 유기체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육체의 생존을 위해 애쓴다.
2단계: '마음' 단계(우리) - 민족중심적 단계 자기의 정체성이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상태로 확장한다.
3단계: '영적' 단계(우리 모두) - 세계중심적 단계 자신의 정체성이 '우리'에서 '우리 모두'로(민족중심적에서 세계중심적으로) 다시 한 번 확장 한다.
영적인 것이 모든 생명체의 공통분모이기 떄문에 '영적(spiritual)'인 단계라고 한다.
1단계 '나'에서 2단계 '우리'로 발달해나갈 때 '나'라는 정체성을 잃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정체성을 간직한 채 '우리'라는 더 큰 정체성을 갖는 것입니다. 발달은 하나의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교체 되는 것이 아니라, 앞의 단계를 포함하면서 초월하는, 더 확장된 단계로 변화하며 일어납니다.
p.217 ~ 218
히틀러가 유대인을 조금씩 차별하기 시작하면서 분열이 생겼듯 경계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것 같다. 다른 세상도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거 같다.
#독서, 경계를 확장하는 최고의 방법
경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에 나를 가져다 놓아야 합니다. 그런데 개인이 경험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직접 경험할 수 없는 것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책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독서는 경계를 확장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p.222
프로그래밍 공부할 때 이 부분을 많이 느꼈다. 내가 아직 만나보지 못한 에러, 상황들을 책에선 미리 만나 볼 수 있었다.
#적극적인 독서로 독해력이 커진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따르면 읽기에는 판돈(decoding), 독해(comprehension), 해석(interpretation)의 세 가지 기술이 있습니다. 세가지 기술이 갖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판독(decoding) 텍스트를 이루는 개개의 어휘의 글자기호를 읽어내는 역량
2단계 독해(comprehension) 주어진 텍스트를 이루고 있는 어휘들의 의미, 학문용어와 비학문용어 구별, 문장의 주부/술부, 문장유형, 문법구조 등을 읽어내고, 결과적으로 주어진 텍스트의 메시지를 읽어내는 역량
3단계: 해석(interpretation) 주어진 텍스트의 메시지 및 글쓰기의 문체가 시대적 또는 사회적인 맥락에서 어떠한 특별한 위상과 정체성을 가지는지 읽어내는 역량
p.223 ~ 224
요즘 독해와 해석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나 또한 그렇다고 생각한다. 모르는 단어가 많이있다. 책을 더 많이 읽어야 할 것 같다.
독해 기술 향상을 위한 메모 독서법 책을 읽다가 뜻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표시를 꼭 하세요. 그 다음에 사전을 꼭 찾아보고, 의미를 책의 여백이나 독서 노트에 적어둡니다.
p. 226
알지만 매번 하지 않는 내용이다.
해석 기술 향상을 위한 메모 독서법 첫 번째 단계는 텍스트를 나(개인)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연습입니다. 독서 노트에 쓴 질문을 바탕으로 현재 내가 궁금해하는 것,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풀기 위해 글을 쓰는 거에요.
두 번째 단계는 시대적 또는 사회적인 맥락 속에서 텍스트를 해석하는 연습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제별 독서(syntopical reading)를 해야 합니다. 같은 주제를 다룬 여러 책을 비교, 대조하여 읽고 독서 노트와 마인드맵으로 내용 정리를 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하지 않았고, 두 번째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이다. 같은 주제에 다른 여러 책을 읽어보면 사람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었다.
#7장. 요약
독서를 통해 내가 모르는 세상을 알 수 있고 경계를 확장할 수 있다. 또한 독해와 해석 능력을 끌어올 릴 수 있다.
독해 기술 향상을 위한 메모 독서법
- 모르는 단어 표시
- 찾아보고 메모나 독서 노트에 정리
해석 기술 향상을 위한 메모 독서법
- 현재 내가 궁금한것,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풀기 위해 글쓰기
- 같은 주제의 책을 여러 권 읽고 대조하여 독서 노트와 마인드맵으로 정리